저널리즘 토크쇼 J/방영 목록/2019년 하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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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9년 하반기의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.
1. 개요[편집]
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9년 하반기의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.
2. 방영 목록[편집]
2.1. 본방[편집]
- 정파적 이익만 좇는 '막무가내' 외교 보도 || # ||
- 앵커에 대한 기대 그리고 비판
- 일본 수출 규제를 한국정부 탓으로 모는 언론의 속내 || # ||
- 친일 비판에 꿈쩍 않는 조선·중앙의 역사관
- 이념전쟁에 빠진 '자사고 보도' || # ||
- 청와대 비판에 대처하는 조선・중앙의 자세
- '경제위기' 실제인가 언론의 프레임인가? || # ||
- 도쿄 올림픽 방사능 보도는 안전한가?
- 언론은 왜 '안보위기'를 외치나 || # ||
- 강릉은 왜 '바가지 피서지'가 됐나?
- 언론사 영향력, 신뢰도 조사 의미는? || # ||
- 의혹은 난무, 검증은 실종된 조국 후보자 보도
- 지소미아 보도, 국익을 다루는 상반된 시선 || # ||
- 조국 간담회, 언론과 정치 사이
- 언론은 왜 '정경유착'에 관대한가 || # ||
- SNS 파고든 기생 언론 언론인가 공장인가? || # ||
- 검찰과 언론의 공생...'알 권리'라는 핑계 || # ||
- 조국 사태 두 달, 언론이 논란을 끌고가는 방법 || # ||
- '검찰 개혁' 촛불 민심, 언론은 무엇을 놓쳤나?
- '조국 블랙홀' 언론이 외면한 의제 || # ||
- 하나의 증언, 인식의 간극... 유시민 vs KBS
- 두 개의 집회와 사라진 목소리 || # ||
- KBS 보도 논란, 원칙이 관행에 묻다
- 조국 논란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 || # ||
- '여론조사' 보도의 함정, 조사인가 조성인가
- 악플과 공생하는 언론 '알리바이 저널리즘' || # ||
- 대중이 직격한 시사직격 친일 논란 || # ||
- 언론과 정치의 각본있는 정쟁보도 || # ||
- 영업과 거래사이... 언론사-지자체의 賞 거래 || # ||
- 언론사 콘퍼런스, 협찬과 거래사이 || # ||
2.2. J 라이브[편집]
- 문재인 때문에 탈조선하는 기업들?
- 한국 언론 오도독 - 어르신들이 혹하는 이야기(2) '정부 때문에 기업들이 빠져나간다' ||한혜선(그래픽 디자이너), 장부승(교수) || # ||
- 아베가 생각보다 오래 못 버틸 수도 있는 이유
- 한국 언론 오도독 - 한국 언론이 잘 말하지 않는 한-일 신용등급의 이면 ||강현욱, 김시원(이상 저리톡 1말2초 프로젝트 참여 고등학생) || # ||
- 일본 영화관에서 일본 흑역사 틀어줄 예정인 패기의 영화감독
- 조국 광풍은 여전히 한반도 관통 중
- 언론에 이용 당한 공주대 교수의 하소연
- 의혹 나오니 보도했을 뿐? 8월 7일에 이미 그려진 큰 그림
- 한국언론 오도독 - 조중동문은 언제부터 조국 후보자를 반대했을까 ||이소정(기자) || # ||
- 최경영이 직접 밝히는 '손석희 저격하게 된 이유'
- 한국언론 오도독 - 한국언론의 믿음 "검찰 절대 무오류설" || || # ||
- 나경원 고소에도 빠꾸 없이 후속타 준비하는 이화진 기자
- 한국언론 오도독 - 대통령 지지율과 중앙일보가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 ||이화진(기자) || # ||
- 알릴레오 폭로에 본질 놔두고 곁다리만 반박하는 KBS뉴스 || || # ||
- 무려 '재난 주관 방송사'의 대응 수준 || || ||
- KBS 첫 단독 여성앵커, 손석희처럼 혹은 김주하처럼? ||이소정 (KBS 뉴스 9 앵커) || ||
- 댓읽기에 내압 외압 준 사람들을 저격하는 김기화 기자 ||김기화(기자) || ||
- PD수첩이 드러낸 검언유착 실사판! ||박훈규(독립 PD) |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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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한국 언론 오도독은 최경영 기자의 본편 녹화로 결방[2] 저널리즘 토크쇼 J 로고 및 전반적인 디자인 큐를 정립한 외부 디자이너이다.[3] 해당 편 이후 라이브 고정패널로 합류[4] 다큐멘터리 영화 '김복동' 감독[5] J팀장 이취임식을 하였다. [6] 조국 의혹과 관련한 언론의 행태를 주제로 토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김덕훈 기자가 출연해 기자의 시각을 밝히는 과정에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던 정준희 교수, 강유정 교수와 언쟁을 벌였다. 한참 설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김 기자가 이 방송을 조국에 유리한 방송이라고 발언해서 정준희 교수가 누구의 판단이냐는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갔다. 끝내는 최욱이 해당 발언을 실언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넷상에서는 기자들의 입장을 신뢰하고 이 방송이 편향되었다는 시각을 가진 측이 김 기자를 옹호하기도 하고, 기자들을 불신하는 측은 자기들 스스로 공정했어야 했음에도 이 방송이 대신 균형을 맞춰주니 된거 아니냔 식의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기자를 비판하는 등 얼마동안 이 설전이 회자가 되었다. 관련 기사 [7] 최욱 대타로 사회를 보았다. [8] 한국언론 오도독을 이어서 유일한 J라이브 고정코너인 J현피타임 코너를 맡게 되었다. 현장피드백, 현장PD의 줄임말이라고 한다. [9]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자 출연. [10] J라이브에 뒤이어 현장피드백 참여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진행.